연사
김성회
소속
한국다문화센터
직책
대표
세션

약력

Kim Seonghoi was born on March 24, 1965 in Goisan, Chungbuk, South Korea. He served as an expert member of the 2nd Founding Committee under the direct control of the President and as an assistant to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In-je Ree. He is making great efforts to support the settlement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protect human rights, such as establishing the first Rainbow Choir composed of multicultural children. The Rainbow Choir was invited to commemorate the 2016 United Nations World Peace Day and performed at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and decided to propose the national anthem at the 2018 PyeongChang Olympics. He is making great efforts to improve and develop multicultural policies in Korea, including submitting government reports such as “Problems of the Government's Multicultural Policy and Directions for Improvement”.

김 성회는 1965년 3월 24일 대한민국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대통령 직속 제2건국위원회 전문위원과 국회의원 이인제 보좌관으로 재직하였으며, 2008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언론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을 최초로 설립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정착지원과 인권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인보우 합창단은 2016년 유엔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 초청받아 유엔본부에서 공연하였으며,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기로 했다. 그는 ‘정부의 다문화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의 정부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한국의 다문화 정책의 개선과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