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1-D] 제주국제자유도시와 세계평화의 섬 구현
 날짜 날짜
- 5.29(일)
 시간 시간
- 15:30 ~ 16:40
 기관 기관
 장소 장소
- 크리스탈 홀 C
					제주도가 그 지경학적 위치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에 가시화 될‘동북아 경제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맡고자 하는게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홍가포르’ 모델의 제주국제자유도시는 사람.상품.자본.정보의 이동이 자유로운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형성을 지향합니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가 2005년 1월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 선포한 것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더 나아가 지구촌의 진정한 평화를 일궈나가기 위한 허브(hub)를 제주에 구축하려는 국가정책의 가시화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국제자유도시와 세계평화의 섬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다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 또한 산적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에 향후 국제자유도시와 세계평화의 섬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논의의 장을 마련합니다.
- 국제자유도시사업 추진의 현황과 평가
- 국제자유도시사업 전망
- 국제자유도시사업과 평화의 섬 달성을 위한 제주도민의 노력
- 사회
고성준(제주국제협의회 회장/제주대학교 교수)
- 참석자
강승화(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고승한(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김부찬(전 대한국제법학회장 / 제주대학교 교수)
김성준(제주지방자치학회장 / 제주대학교 교수)
김창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경영기획본부장)
양길현(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지은(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장성수(제주특별광역경제권 MICE 인재양성센터장 / 제주대학교 교수)
정대연(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한국정부 대표/제주대학교 교수)
좌승희(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
허정옥(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 국제자유도시사업 추진의 현황과 평가
- 국제자유도시사업 전망
- 국제자유도시사업과 평화의 섬 달성을 위한 제주도민의 노력
- 사회
고성준(제주국제협의회 회장/제주대학교 교수)
- 참석자
강승화(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고승한(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김부찬(전 대한국제법학회장 / 제주대학교 교수)
김성준(제주지방자치학회장 / 제주대학교 교수)
김창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경영기획본부장)
양길현(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지은(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장성수(제주특별광역경제권 MICE 인재양성센터장 / 제주대학교 교수)
정대연(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한국정부 대표/제주대학교 교수)
좌승희(경기개발연구원 이사장)
허정옥(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