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과 접근성으로 의료관광활성화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제주 지역의 의료 관광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 사회
김철중(조선일보 기자)

- 주제발표
이동선(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의료사업 처장)

- 토론
김민수(제주 한라병원 외과부 부장)
김형진(KPMG 상무)
박영수(제주관광공사 사장)
이상준(아름다운 나라 피부과 원장)
이선화(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왕준(병원협회 정책이사/명지병원 이사장)
최 건(서울 우리들병원 원장)
인요한(연세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