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4차산업혁명 : 기업활동을 위한 새 프레임워크
- 시간
- 15:20 ~ 16:50
- 기관
-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 장소
- 201A
“인더스트리 4.0”은 이란 용어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더스트리 4.0의 개념과 함의 및 이 현상이 정치, 법, 산업 영역에서 필연적으로 초래할 조정과정이 어떠할지는 명확하지 않다. 우리는 어떤 프레임워크를 원하고 있는가? 이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업이 생존하고, 또 경쟁력을 담보해 나갈수 있을 것인가? 정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혁신을 추구할 자유와, 이 급변하는 혁신이 초래하게될 위험과 격변이란 문제를 어떻게 하면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균형있게 다룰 수 있을 것인가?
이를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보다 잘 이해하고, 산업계와 정부 양측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경제번영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새로운 동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전략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보다 잘 이해하고, 산업계와 정부 양측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경제번영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새로운 동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전략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