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6-D] Creative Industry : 아시아의美(영화, 언론, 패션)
날짜
- 5.28(토)
시간
- 17:00 ~ 18:10
기관
장소
- 크리스탈 홀 D
아시아 Creative Industry는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시아인의 경제 수준이 높아진 것뿐 아니라 인터넷의 보급으로 정보의 시장이 넓어지면서 소비자 또한 글로벌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와 드라마 같은 영상 컨텐츠 산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는 대중의 사고와 美의 기준, 사회 원칙에 대해 영향을 주는 매체로 작용합니다. 이 세션에서는 아시아인, 특별히 한국, 중국, 일본인들의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컨텐츠와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 내면에 숨겨져 있는 아시아인의 공통적인 취향과 문화적 특징을 토론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토론합니다.
- 아시아의 전통 문화와 아시아인의 성향을 어떻게 아시아인의 특징에 따라 구축하는가?
- 아시아의 문화가 어떻게 다른 지역에 성공적으로 역수출되는가?
- 패션과 영화 산업이 아시아의 美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 좌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발표
곽경택(영화감독)
리청(里程)(북경대학교 자원예술학원 고급문화예술연구센터 학과장)
바이챵(白强)(3D 차이나 총재)
성필문((주)스테레오픽쳐스 회장)
위동(于冬)(북경보나영화유한그룹 회장)
이성래(한국예술원(KAI) 겸임교수)
저우청젠(周成建)(메스터스방웨이유한회사 회장)
쩡용강 (샨샨 홀딩스 회장)
홍지아(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 아시아의 전통 문화와 아시아인의 성향을 어떻게 아시아인의 특징에 따라 구축하는가?
- 아시아의 문화가 어떻게 다른 지역에 성공적으로 역수출되는가?
- 패션과 영화 산업이 아시아의 美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 좌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발표
곽경택(영화감독)
리청(里程)(북경대학교 자원예술학원 고급문화예술연구센터 학과장)
바이챵(白强)(3D 차이나 총재)
성필문((주)스테레오픽쳐스 회장)
위동(于冬)(북경보나영화유한그룹 회장)
이성래(한국예술원(KAI) 겸임교수)
저우청젠(周成建)(메스터스방웨이유한회사 회장)
쩡용강 (샨샨 홀딩스 회장)
홍지아(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