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기상-관광 융· 복합모델을 통한 기상산업 성장
- 시간
- 14:00 ~ 15:20
- 기관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 장소
- E
우리나라는 전 지구 평균보다 기온 상승폭이 2배에 이르는 등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미 인간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 및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상을 중심으로 풍력단지를 조성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관광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기후변화 적응의 일환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급변하는 기후에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상정보 서비스를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풍력 등) 산업과 연계된 지역의 발전 모델과 관광 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기상-풍력-관광 융·복합 모델을 통한 기상과 에너지, 기상과 관광을 접목하는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사회
김백조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장)
-발표
조석준 (前 기상청장)
-토론
이중환 (제주에너지공사 본부장)
양경호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김의근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조천호 (국립기상연구소 과장)
- 라포터
신진호 (국립기상연구소 기상연구관)
-사회
김백조 (국립기상연구소 정책연구과장)
-발표
조석준 (前 기상청장)
-토론
이중환 (제주에너지공사 본부장)
양경호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김의근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조천호 (국립기상연구소 과장)
- 라포터
신진호 (국립기상연구소 기상연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