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역사화해의 경험과 동아시아의 미래
- 시간
- 15:40 ~ 17:00
- 기관
- 동북아역사재단
- 장소
- B
동아시아의 부상만큼이나 최근 세계의 주목을 끄는 것이 이 지역의 역사, 영토 문제입니다. 이 역사, 영토 문제의 심각성은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번영과 협력의 가능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역사 갈등은 세월이 갈수록 해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이 국가들 간의 상호협력을 가로 막고 있다면 화해로 나아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지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역사화해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역사갈등을 극복하는 함의를 찾고자 합니다.
- 개회사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 사회
캐네스 로빈슨 (동북아역사재단)
- 주제발표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 대학교 교수)
균터 자토호프 (기억 책임 미래 재단)
캐네스 로빈슨 (동북아역사재단)
- 라포터
최운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 개회사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 사회
캐네스 로빈슨 (동북아역사재단)
- 주제발표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 대학교 교수)
균터 자토호프 (기억 책임 미래 재단)
캐네스 로빈슨 (동북아역사재단)
- 라포터
최운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