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한 동북아정세-한중 언론인의 시각
- 시간
- 15:20 ~ 16:50
- 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 장소
- 401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중의 우호적 관계 등 멈춰있던 동북아 정세가 다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 러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양국은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번영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한중 협력과 소통을 위해 양국 언론인들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 의견 교 류를 통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평화 정착에 기 여하는 것이 본 세션의 기획 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