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A] 유엔과 보호책임
날짜
- 5.27(금)
시간
- 14:00 ~ 15:10
기관
장소
- 크리스탈 홀 A
국가 간의 영토보전과 주권수호를 의미하는 전통적인 국가안보(State Security)의 틀로는 개인이 보호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은 억압받는 자국민의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문제의식에 의존하여 출발합니다. 유엔에서는‘누구의 안보, 누구의 평화인가?’라는 측면에서 국가중심의 전통적인 안보개념 대신 개인의 안녕과 복지가 안보의 준거가 되어야 한다는‘보호책임’(Responsibility to Protect)론을 제기합니다.
- 최근 새로운 안보 이슈로 등장한‘보호책임’론의 현재 동향은 어떠한가?
- 과연 오늘날 국가들은‘보호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 ‘보호책임’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 글로벌 거버넌스 측면에서 본 평화구축이란 무엇인가?’
- 사회
최종무(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
- 발표
보리스 콘도흐(아시아평화안보센터 소장)
- 토론
조창범(한국유엔협회 부회장)
크리스티안 바우레더(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보호담당관
- 최근 새로운 안보 이슈로 등장한‘보호책임’론의 현재 동향은 어떠한가?
- 과연 오늘날 국가들은‘보호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 ‘보호책임’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 글로벌 거버넌스 측면에서 본 평화구축이란 무엇인가?’
- 사회
최종무(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
- 발표
보리스 콘도흐(아시아평화안보센터 소장)
- 토론
조창범(한국유엔협회 부회장)
크리스티안 바우레더(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보호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