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남북 그린데탕트와 제주·강원의 역할
- 시간
- 17:10 ~ 18:30
- 기관
- 국립통일교육원 강원통일교육센터(원주한라대학교), 제주통일교육센터 (제주대학교), 제주통일미래연구원
- 장소
- 백록홀 A
지정학과 경제 안보 차원의 복잡한 위기가 엄습해오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서도 남북한이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다.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은 남북한의 협력은 물론 동북아 차원에서의 국제협력도 균형 있게 고려하여야 복잡한 위기의 시대를 헤쳐갈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션은 해양과 산림협력 차원에서 남북한의 협력과 동북아 국제협력을 다각도로 모색함으로써 한반도 그린데탕트 기여와 평화증진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산과 바다에 접해있는 강원도와 제주도의 통일교육기관이 공조하여 산과 바다를 관통하는 SDG 14(해양생태계)·15(육상생태계) 및 SDG 2(기아 해소 및 지속 가능 농업)·SDG 6(물과 위생)·SDG 7(에너지)·SDG 13(기후변화대응)등의 이슈를 연결하여 남북한과 동북아 차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나아가 이를 통일교육에도 활용하여 통일 공감대와 기반 조성을 강화하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은 남북한의 협력은 물론 동북아 차원에서의 국제협력도 균형 있게 고려하여야 복잡한 위기의 시대를 헤쳐갈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션은 해양과 산림협력 차원에서 남북한의 협력과 동북아 국제협력을 다각도로 모색함으로써 한반도 그린데탕트 기여와 평화증진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산과 바다에 접해있는 강원도와 제주도의 통일교육기관이 공조하여 산과 바다를 관통하는 SDG 14(해양생태계)·15(육상생태계) 및 SDG 2(기아 해소 및 지속 가능 농업)·SDG 6(물과 위생)·SDG 7(에너지)·SDG 13(기후변화대응)등의 이슈를 연결하여 남북한과 동북아 차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나아가 이를 통일교육에도 활용하여 통일 공감대와 기반 조성을 강화하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