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Stephan Haggard is the Krause Distinguished Professor at the School of Global Policy and Strategy (formerly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Relations and Pacific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He has written widely on the political economy and international relations of East Asia including Pathways from the Periphery: The Newly Industrializing Countries in the International System (1990); The Political Economy of the Asian Financial Crisis (2000); and From Silicon Valley to Singapore (with David McKendrick and Richard Doner, 2000). His work on North Korea with Marcus Noland includes Famine in North Korea (2007), Witness to Transformation: Refugee Insights into North Korea (2011) and Hard Target: Sanctions, Engagement and the Case of North Korea (2017). Prof. Haggard runs the Witness to Transformation blog at http://www.piie.com/blogs/nk/ with Marcus Noland and currently has a regular column with Joongang Ilbo.
스테판 헤거드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교의 글로벌 정책과 전략 대학원(전 국제관계와 태평양 대학원)의 석좌교수이다. 헤거드 교수는
주변으로부터의 오솔길; 국제심포지엄 산업도상국가(1990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정치경제 (2000년); 그리고 실리콘밸리부터 싱가폴까지 (데이비드 맥켄드릭, 리차드 도너 공저 2000년)와 같은 정치경제와 동아시아의 관계에 관한 폭넓은 글들을 써왔다.
마커스 놀랜드와 함게 북한에 관한 글도 썼다. 북한의 기근(2007), 변화를 향한 증인; 탈북자가 바라본 북한(2011) 그리고 중요한 목표; 북한의 사레와 제재, 교전92017년). 헤거드 교수는 마커스 놀랜드와 함께 변화를 향한 증인이 라는 블로그 http://www.piie.com/blogs/nk / 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일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스테판 헤거드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교의 글로벌 정책과 전략 대학원(전 국제관계와 태평양 대학원)의 석좌교수이다. 헤거드 교수는
주변으로부터의 오솔길; 국제심포지엄 산업도상국가(1990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정치경제 (2000년); 그리고 실리콘밸리부터 싱가폴까지 (데이비드 맥켄드릭, 리차드 도너 공저 2000년)와 같은 정치경제와 동아시아의 관계에 관한 폭넓은 글들을 써왔다.
마커스 놀랜드와 함게 북한에 관한 글도 썼다. 북한의 기근(2007), 변화를 향한 증인; 탈북자가 바라본 북한(2011) 그리고 중요한 목표; 북한의 사레와 제재, 교전92017년). 헤거드 교수는 마커스 놀랜드와 함께 변화를 향한 증인이 라는 블로그 http://www.piie.com/blogs/nk / 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일보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