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Dr. Thomas Schneider is director of the Erich Maria Remarque Peace Center situated in the Peace City of Osnabrück, Germany. Referring to the international reputation of the world famous pacifist German author Erich Maria Remarque, and the activities of the city in order to promote peace, Thomas Schneider offers a perspective on the relevance of cultural issues on a local as well as global level.
Being an expert on the representation of war and peace in the media of the 20th and 21st centuries, Thomas Schneider and the Remarque Peace Center are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of Museums for Peace, founding members the European Network of Peace Historians and the network Places of the History of Democracy. Since 1989 he is editor of the international Yearbook of War and Literature and author of numerous studies on war and the media; he is teaching literature and cultural studies at Osnabrück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the Bundeswehr, Munich.
토마스 슈나이더 박사는 독일 평화도시 오스나뷔르크에 위치한 엔리크 마리아 레마르크 평화센터의 센터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화주의자이자 작가인 엔리크 마리아 레마르크의 명성과 평화증진을 위한 오스나뷔르크 시의 활동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토마스 슈나이더는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화 이슈와 관련된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20세기와 21세기의 미디어에서 전쟁과 평화를 표현하는 전문가로서, 토마스 슈나이너와 레마르크 평화센터는 민주역사장소와 평화역사인 유럽 네트워크의 창립멤버인 국제 평화 박물관 네트워크의 회원이다. 1989년 이후 그는 국제전쟁과문학연감의 편집자로 그리고 전쟁에 대한 다수의 연구와 작가로 미디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뮌헨 연합대학교와 오스나뷔르크 대학교에서 문화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Being an expert on the representation of war and peace in the media of the 20th and 21st centuries, Thomas Schneider and the Remarque Peace Center are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of Museums for Peace, founding members the European Network of Peace Historians and the network Places of the History of Democracy. Since 1989 he is editor of the international Yearbook of War and Literature and author of numerous studies on war and the media; he is teaching literature and cultural studies at Osnabrück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the Bundeswehr, Munich.
토마스 슈나이더 박사는 독일 평화도시 오스나뷔르크에 위치한 엔리크 마리아 레마르크 평화센터의 센터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화주의자이자 작가인 엔리크 마리아 레마르크의 명성과 평화증진을 위한 오스나뷔르크 시의 활동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토마스 슈나이더는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화 이슈와 관련된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20세기와 21세기의 미디어에서 전쟁과 평화를 표현하는 전문가로서, 토마스 슈나이너와 레마르크 평화센터는 민주역사장소와 평화역사인 유럽 네트워크의 창립멤버인 국제 평화 박물관 네트워크의 회원이다. 1989년 이후 그는 국제전쟁과문학연감의 편집자로 그리고 전쟁에 대한 다수의 연구와 작가로 미디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뮌헨 연합대학교와 오스나뷔르크 대학교에서 문화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