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Lee Jehun, born in Seoul on October 3, 1965, is a senior writer of Hankyoreh Media’s Unification and Foreign Affairs Team. He joined Hankyoreh Newspaper in 1993, and served as editor and director of Hankyoreh’s International Affairs and Social Policy Team, editor-in-chief of Hankyoreh 21, and head of Hankyoreh Newspaper’s labor union. Since July 1998, he has been in –charge of coverage related to inter-Korean relations and other affairs on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start and suspension of the Mt. Geumgang tours and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project, 5 inter-Korean summits, 6 nuclear tests in North Korea, the death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and his succession by Kim Jong-un. He is also a policy advisor of the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a member of the planning committee of the Korean Peninsula Peace Forum. He received a doctorate in North Korean studies with a dissertation titled, “Northern Policy of the Roh Tae-woo Administration and the Asymmetrical De-cold War.”
이제훈은 1965년 10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겨레> 정치부 통일외교팀의 선임기자다. 한겨레신문사에 1993년 입사해 <한겨레> 편집국장과 국제부장 · 사회정책부장, < 한겨레 21> 편집장, 한겨레신문사 노동조합장과 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1998 년 7 월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여섯 차례의 북한 핵실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세 승계 과정 등을 현장에서 취재 · 보도해왔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한반도평화포럼 기획위원 등의 일도 맡고 있다. ‘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 ’ 을 주제로 박사학위(북한학)를 받았다 .
이제훈은 1965년 10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겨레> 정치부 통일외교팀의 선임기자다. 한겨레신문사에 1993년 입사해 <한겨레> 편집국장과 국제부장 · 사회정책부장, < 한겨레 21> 편집장, 한겨레신문사 노동조합장과 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1998 년 7 월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여섯 차례의 북한 핵실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세 승계 과정 등을 현장에서 취재 · 보도해왔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한반도평화포럼 기획위원 등의 일도 맡고 있다. ‘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 ’ 을 주제로 박사학위(북한학)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