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CEO Julian runs the ‘2030 CEO’ and passionately helps young people start-up consulting, make and plan food brands. Meanwhile, he settled in Jeju in February 2016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 restaurant management consultant and brand planning. It runs the main branch of Jeju Oji House, branch office, and Jeju Cuju Social Club, and aims to promote youth's settlement and start-ups in Jeju. In the motto of the ‘2030 CEO’, "How you played and how you rested is more important than how you worked," one can see that they want to pursue happiness through various exchanges and cultural activities among young people.
줄리안 대표는 ‘청년사장들’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창업컨설팅, 외식브랜드 제작 및 기획을 열정적으로 돕고 있다. 그러던 중 2016년 2월 제주에 정착하여 현재 외식경영 컨설턴트, 브랜드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제주오지하우스 본점과 분점, 제주쿠주소셜클럽 등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제주 정착과 창업을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청년사장들의 모토인 ‘어떻게 일했는가보다, 어떻게 놀았고 어떻게 쉬었느냐가 중요하다’에서, 청년 간 다양한 교류와 문화적 활동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줄리안 대표는 ‘청년사장들’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창업컨설팅, 외식브랜드 제작 및 기획을 열정적으로 돕고 있다. 그러던 중 2016년 2월 제주에 정착하여 현재 외식경영 컨설턴트, 브랜드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제주오지하우스 본점과 분점, 제주쿠주소셜클럽 등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제주 정착과 창업을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청년사장들의 모토인 ‘어떻게 일했는가보다, 어떻게 놀았고 어떻게 쉬었느냐가 중요하다’에서, 청년 간 다양한 교류와 문화적 활동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