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YOON Jeongsook started with the ‘Korean WomenLink’ activity in 1987 and devoted a women’s movement in her 30s and 40s. She focused on women's labor, gender policy, and budget assessment, and her main interests were gender-discriminated labor market and gender-sensitive policy and budget.
Afterwards, as a standing director of the “Beautiful Foundation,” she conducted a citizen-participating sharing movement through the “1% Sharing Movement”. Currently, she is engaged in environmental and ecological movements as a joint representative of the Green Korea United. She believe that the change of social system and values for the transition from industrial civilization to ecological civilization is an important task, and In particular, she is very active in the areas of climate crisis, ecofeminism, and public-private environmental governance.
윤정숙 대표는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 활동을 시작으로 30-40대에 여성운동을 하였다.
여성노동과 젠더정책 및 예산평가 영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으며, 성차별적 노동시장 그리고 성인지적 정책과 예산이 주요 관심분야였다. 이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1% 나눔운동’을 통한 시민참여형 나눔운동을 하였다. 현재는 녹색연합 공동대표로 환경과 생태운동을 하고 있다.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위한 사회시스템과 가치의 변화가 중요한 과제라 생각하며, 특별히 기후위기와 에코페미니즘, 민관환경거버넌스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Afterwards, as a standing director of the “Beautiful Foundation,” she conducted a citizen-participating sharing movement through the “1% Sharing Movement”. Currently, she is engaged in environmental and ecological movements as a joint representative of the Green Korea United. She believe that the change of social system and values for the transition from industrial civilization to ecological civilization is an important task, and In particular, she is very active in the areas of climate crisis, ecofeminism, and public-private environmental governance.
윤정숙 대표는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 활동을 시작으로 30-40대에 여성운동을 하였다.
여성노동과 젠더정책 및 예산평가 영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으며, 성차별적 노동시장 그리고 성인지적 정책과 예산이 주요 관심분야였다. 이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1% 나눔운동’을 통한 시민참여형 나눔운동을 하였다. 현재는 녹색연합 공동대표로 환경과 생태운동을 하고 있다.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위한 사회시스템과 가치의 변화가 중요한 과제라 생각하며, 특별히 기후위기와 에코페미니즘, 민관환경거버넌스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