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Jie-ae Sohn is currently an invited professor at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at Ewha Womans University, focusing on international communications. Jie-ae spent 15 years from 1995 to 2010 as CNN’s bureau chief and correspondent based in Seoul, providing continuous coverage of both South and North Korea. She then joine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serving as the spokesperson of the Presidential Committee for the Seoul G20 Summit in 2010 and then the Presidential Secretary of the Office of Overseas Public Relations at the executive office of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She was also the President/CEO of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Korea’s only English-language broadcasting station, Arirang TV and Radio, becoming the first woman to run a major TV station in Korea. Ms. Sohn is married with three daughters.
현 이화여자 대학교 국제대학원 손지애 초빙교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 국제방송)의 사장을 역임하였다. 2012년에는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을 지내고 2011년은 G20 서울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하였으며 1995-2010까지 15년 동안 미국 CNN 방송국의 서울 특파원/지국장으로 제직하면서 한국소식을 세계에 알렸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고 숙명여자대학교 이병종 교수의 아내, 딸 3의 엄마이다.
현 이화여자 대학교 국제대학원 손지애 초빙교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 국제방송)의 사장을 역임하였다. 2012년에는 대통령실 해외홍보비서관을 지내고 2011년은 G20 서울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하였으며 1995-2010까지 15년 동안 미국 CNN 방송국의 서울 특파원/지국장으로 제직하면서 한국소식을 세계에 알렸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고 숙명여자대학교 이병종 교수의 아내, 딸 3의 엄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