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
직책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세션
[UN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다자주의 재구상

약력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2021년 임명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직을 현재 휴직 중이다. 경제학자이자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 출신인 그는 정부, 유엔 외교, 경제 정책 및 다자 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온 국제기구 지도자이다. 유엔 입성 전, 그는 코스타리카 부통령을 역임하였으며 주택부 장관, 경제사회담당 조정장관 및 재무부 차관 등 내각의 주요 직책을 거쳤다. 또한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SEGIB) 사무총장, 유엔 사무차장 겸 유엔개발계획(UNDP) 부총재, UNDP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지역 국장을 지냈다. UNCTAD 사무총장 재임 당시에는 이스탄불 협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유엔, 튀르키예,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중재를 통해 곡물의 안전한 수출을 가능케 하고 세계 식량 가격을 23% 하락시킨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Black Sea Initiative)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아울러, 식량·에너지·금융 관련 유엔 글로벌 위기대응그룹(GCRG)을 이끌었다.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코스타리카 대학교와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