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모하메드 바하룬
소속
두바이공공정책연구센터
직책
사무총장
세션
이란 전쟁 이후, 중동 평화 구축의 미래

약력

모하메드 바하룬은 『Al Arabi』 매거진 기자를 시작으로 UAE 일간지 『Al Ittihad』 기자, 『Gulf Defense Magazine』 편집장을 거치며 언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연구 책임자로 활동하며 지정학 전략과 정책결정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거버넌스, 안정성, 역량 강화, 미래 대응 전략 등을 연구해왔다.
또한 UAE 최초의 국가정체성 이니셔티브인 ‘Watani’의 부책임자를 역임했으며, E.U.와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간 협력 변화와 신흥 의제를 연구하는 브뤼셀 소재 싱크탱크 ‘Bussola Institute’의 공동 설립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라비아반도의 새로운 지정학적 공간 형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이란을 역내 주요 교역 축 발전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아라비아만, 아라비아해, 홍해, 지중해를 잇는 지역 질서 속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란이 현대화 과정에 보다 유연하게 적응할 경우 중동 지역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