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하토야마 유키오
직책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 총재, 전 일본 총리
세션
[세계지도자세션]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약력

1947년 2월 11일 출생한 하토야마 유키오는 일본의 제93대 내각총리대신(2009~2010)이다. 그는 1954년부터 1956년까지 총리를 역임한 조부 하토야마 이치로를 포함하여 4대에 걸쳐 정치인을 배출한 하토야마 가문 출신이다.

하토야마 유키오는 엔지니어로 교육받았으며, 도쿄대학교에서 학사 학위(1969)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1976)를 취득했다. 1981년부터 도쿄 센슈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1986년 홋카이도에서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1996년 그는 신설된 민주당(DPJ)에 합류하여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09년부터 민주당 대표를 맡았으며, 2009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일본의 제93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재직했다. 또한 그는 2011년 러시아 연방 우호훈장을, 2013년 베트남 우호훈장을 수훈했다.

정계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하토야마 유키오는 민간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그는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EACI)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유애(Yuai) 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