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정원섭

약력

정원섭은 경남대학교 교수로서 윤리학과 정치철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공정성과 포스트휴머니즘을 탐구하고 있다. 그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 그리고 새로운 지능 형태가 제기하는 윤리적·철학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현대 사회의 규범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적 문제들』(2025)을 출판하였으며 인공지능 발전이 인간의 가치와 사회 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학제간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0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포스트휴먼 담론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철학회 부회장으로 인공지능이 제기하는 다양한 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국내외 철학적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