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신봉섭

약력

33년 간 외교안보 업무에 종사하면서 주중국 대사관 공사와 주선양 총영사를 역임했다. 특히 북한 최인접 공관인 선양에서 4년간 공관장을 지내면서 평화 공존의 남북관계와 통일환경의 현장 경험을 쌓았고, 교민사회의 대북 역할을 탐구했다. 퇴임 후 광운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서 동북아국제관계와 북중관계 강의를 맡았다.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만정치대학교 동아연구소,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내일신문 중국시평의 고정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훈했으며, 저서는 『갈등과 협력의 동반자: 북한과 중국의 전략적 공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