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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제21회 제주포럼, 17개국 청년 50명과 함께하는 「청년스픽(SPEAK)」 개최
2026-06-16 16:06:56

제21회 제주포럼, 17개국 청년 50명과 함께하는 「청년스픽(SPEAK)」 개최

- 제주포럼,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청년 주도 대화의 장 마련 -

❍ 제21회 제주포럼에서 17개국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스픽(SPEAK)」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 청년스픽은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포럼의 공식 청년 프로그램으로, 국제평화재단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하에 개최된다.

❍ 첫째 날 참가자들은 ▲인간안보, ▲디지털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청년 주도 세션에 참여한다. 이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세션에서 다룬 주제를 바탕으로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그룹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과 존엄을 중시하는 ‘인간안보’ 관점에서 아·태 섬 지역의 자연·문화 보전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분열을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안을 공유한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늘날 주요 의제로 부상한 디지털 거버넌스 문제를 다루며, 인공지능, 허위정보, 디지털 포용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청년들의 시각과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 둘째 날 참가자들은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주포럼 개회식, 세계 지도자 세션,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국제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의 통찰과 경험을 직접 접하며, 글로벌 현안을 바라보는 안목과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 셋째 날 참가자들은 청년 대상 강연 ‘Beyond Talk’를 통해 포럼 이후 세상으로 나아갈 청년들이 마주할 다양한 현실적 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아울러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간직한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돌문화공원을 탐방할 예정이다.

❍ 국제평화재단 제주평화연구원은 청년스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사로 참여한 네오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네오플은 2024년부터 제주포럼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

❍ 청년스픽을 기획한 제주평화연구원 장훈필 선임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평화·안보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제주포럼 청년스픽은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청년스픽 프로그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