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과 다자협력 방안 모색,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 SDGs 이행부터 국제 협력 방앙 논의·다자주의까지 16개 관련 세션 개최 -
❍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총 68개 세션을 개최한다.
❍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을 하나의 핵심 의제로 선정해 총 16개 관련 세션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교육·문화·보건·환경 분야의 공동 과제와 유엔(UN)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역할, 다자주의의 미래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4일(수)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는 「한-중앙아 다층 협력 확대—에너지, 산업, 문화교류」가 있다. 이 세션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에 대비하여 주한 중앙아 5개국 대사를 초청한 외교관 라운드테이블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베겐지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세트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백주현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의 양자 및 중앙아 지역 차원의 우선순위와 상호 기대를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 또한, 국제포럼 간 협력과 연대의 역할을 조명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6월 24일(수)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연결을 넘어 협력으로: 분열의 시대, 국제포럼의 역할 재구상」이 개최된다. 지난해 카타르, 슬로베니아, 중국의 주요 국제포럼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과 미국의 연구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총 5개국 기관이 함께한다.
이 세션은 김봉현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대외협력실장, 피터 그르크 블레드전략포럼 사무총장, 장쥔 보아오포럼 사무총장, 쿠도 야스시 겐론NPO 대표, 김희은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분열이 심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국제포럼이 국가와 지역, 제도 간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다자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5일(목)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분열의 시대, 다자주의 재구상」이 있다. 이 세션은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유엔(UN)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역할과 국제기구 개혁, 협력적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는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장관, 아베 노부야스 전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 앙겔라 케인 전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 시다르트 차테르지 글로벌네이버스 CEO(전 유엔 중국 상주조정관), 장쥔 보아오포럼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