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지털 혁신,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 방안 모색,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 AI 윤리·데이터 거버넌스·사이버안보·기업 혁신 등 9개 관련 세션 개최 -
❍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총 68개 세션을 개최한다.
❍ 특히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을 하나의 핵심 의제로 선정해 총 9개의 관련 세션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 그리고 데이터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화할 예정이다.
❍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4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최로 열리는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방안」 세션이 있다.
이 세션에는 박재모 JDC 산업육성실장, 장은교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장기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류일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장, 고동완 경기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 전환과 창업 생태계 조성,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6월 25일(목)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주최하는 「인공지능-사이버 넥서스: 인류의 공동 과제와 대응 전략」 세션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세션에는 전현직 대사 6명이 참여해 AI와 사이버 기술이 초래하는 글로벌 과제를 진단하고, 디지털 규범과 데이터 거버넌스, 사이버안보 분야의 국제협력 및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세션의 참석자로는 최성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전 알제리·폴란드 대사)를 비롯해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만지 주한 르완다 대사,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웡 카이 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 타넬 셉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 등이 있다.
❍ 한·중·일 3국의 공동 과제를 기업 혁신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6.26(금)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주최로 열리는 「한중일기업가포럼2026: 동아시아 인구구조 변화와 기업 혁신의 역할」에는 이현준 세븐포인트원 대표, 방젠신 유비테크 로보틱스 부사장, 모리야마 호다카 EEFUL 홀딩스 사장, 이명섭 LG유플러스 팀장, 가오천 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 사장, 야마오카 마사루 파나소닉 홀딩스 부장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