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번영을 위한 실질적 협력과 국제 연대 가능성 모색,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 초국경 협력, 교육 혁신,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10개 관련 세션 개최 -
❍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총 68개 세션을 개최한다.
❍ 특히 ‘경제‧교육‧기후‧에너지 전환을 통한 공동 번영’을 핵심 의제 중 하나로 선정해 총 10개의 관련 세션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포용적 경제 성장, 교육 혁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국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한다.
❍ 먼저 경제 전환 관련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5일(목)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주최로 열리는 「탈세계화와 동아시아 경제 협력」이 있다. 이 세션에는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 부총장, 김소영 서울대 교수, 테라다 다카시 도시샤대학 교수, 위엔타오 남개대학 교수, 전상경 한양대 교수 등 정치경제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동아시아 경제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금융 협력의 역할과 가능성을 중심으로 역내 안정적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다음으로 교육 전환 관련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6일(금)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도전 및 전망」이 있다. 본 세션은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포용적이고 양질의 교육 실현을 위한 유네스코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 정우탁 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 한국 대표(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설세훈 교육부 기조계획실장, 자오위츠 유네스코 국제농촌교육연구훈련센터(INRULED) 사무국장 등 각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마지막으로 에너지 전환 관련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4일(수)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사단법인 넥스트 주최로 열리는 「폴리크라이시스(Polycrisis) 시대의 에너지 안보: 화석연료를 넘어 회복탄력적 시스템으로」가 있다. 본 세션은 에너지 안보를 국가 전략의 핵심 과제로 조명하고,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한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전력망 안정성 강화와 에너지 안보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세션에는 최종건 연세대 교수(전 외교부 1차관), 김수현 서울대 객원교수, 마리아 파스투코바 E3G 글로벌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총괄, 이주헌 사단법인 넥스트 수석정책전문위원, 명해나 사단법인 넥스트 Climate Risk 팀장, 서영민 KBS 경제 전문 기자, 조나단 우드랜드 주한 영국 대사관의 기후·에너지 부문 총괄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