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5주년 맞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5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68개 세션 개최
- 지정학·AI·지속가능성·글로컬 협력 등 주요 국제 현안 중심으로 의제 재구성 -
❍ 2001년 6·15 남북정상회담 1주년에 맞춰 제주평화포럼으로 출범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 제21회 제주포럼은 2026년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Reinventing Cooperation in a Fragmented World)’을 대주제로 설정하고, 5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총 68개의 세션을 운영한다.
* ①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② 경제‧교육‧기후‧에너지 전환을 통한 공동 번영 ③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 ④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 ⑤ 글로컬 시대, 지방의 역할
❍ 이번 포럼은 기존의 분야별 분류 체계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미래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제를 재구성하여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국제협력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히 6월 25일 13시 30분부터는 ‘다자주의 재구상’을 주제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5인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펼친다. 본 세션에는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마리아 에스피노사 전 유엔 총회 의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이며, 사회는 샤란짓 레일 바스 스파대학 총장(전 BBC 앵커)이 맡았다.
붙임: 5대 핵심 의제별 세션 현황.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