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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분야 국제협력 동향과 외교적 함의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Space and its Diplomatic Insights

[MOFA 외교부]

It has been less than one month since the beginning of the new year. But as China succeeded in landing its exploration vehicle on the rear side of the moon, and as the U.S. released its Missile Defense Review utilizing its space assets last week, major countries are showing their progressive movements in the field of space competition. Korea has been participating in international cooperations in the field of space as well focusing on R&D.
But considering the feature of space cooperation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security, it’s high time for Korea to discuss its diplomatic and strategic perspective on the issue of space cooperation. Such discussions joined by government officials and civil experts would lay a foundation for Korea’s space diplomacy policies.

2019년이 시작됨과 함께, 중국의 달 뒤편 우주탐사 장비 착륙, 미국의 우주기술 기반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MDR) 발표 등 우주를 둘러싼 주요국들의 움직임은 빠른 속도로 진전중이다. 우리나라 역시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등을 통해 우주 분야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그간의 급속한 성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주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자 한다.
다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안보와도 직결되는 우주 분야의 특성상,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보다 전체적 차원에서의 외교․안보․전략적 관점에서의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COPUOS 등 우주 관련 국제회의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국제사회의 동향과 이해, 협력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음.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함께 하는 1.5트랙의 논의는 이러한 관점 및 방향성 정립의 기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