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EMANN Daniel
TV personality working in Korea, Germany
독일 출신 방송인
한국의 대학원에서 한국학과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서는 ‘비정상회담’이라는 TV 프로그램 출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다른 문화와 나라의 사람들이 다양한 사회문화 이슈와 세계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문화간 의사소통과 상호 문화의 이해’, ‘평화를 위한 교육’, ‘독일인이 이야기하는 한국의 양성평등’, ‘한국에서의 다문화 사회’ 등 대학교나 방송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