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E Des 데스 브라운
Nuclear Threat Initiative
NTI
Vice-Chairman 부이사장
Des Browne, more formally known as Lord Browne of Ladyton, is a lawyer and a British Labour Party politician. From 1997 until 2010, he was a Member of Parliament. Among other ministerial offices, he served as the United Kingdom’s Chief Secretary to the Treasury from 2005 to 2006, 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from 2006 to 2008 and, at the same time, as Secretary of State for Scotland from 2007 to 2008. A member of the House of Lords since 2010, he is also Vice Chairman of the Washington, D.C.-based Nuclear Threat Initiative, an NGO that works globally to reduce the threats posed by nuclear and othe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nd disruption. Lord Browne also is a co-founder and the Chair of the Executive Board of the European Leadership Network.
<BR><BR>공식적으로는 “레이디톤의 브라운경(Lord Browne of Ladyton)”으로 알려진 데스 브라운은 변호사이자 영국 노동당의 정치인이다. 그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의회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브라운은 여러 장관급 직책을 역임한 바 있는데,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수석재무차관,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국방장관, 그리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영국 스코트랜드 장관을 겸직한 바 있다. 그는 2010년부터 영국 상원(House of Lords)의 일원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브라운은 핵과 대량 살상 및 파괴 무기들이 제기한 위협을 전세계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워싱턴 D.C. 에 기반한 NGO인 핵위협이니셔티브(Nuclear Threat Initiative)의 부의장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European Leadership Network (ELN)의 공동 창설자이자 이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