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Byung Hun 민병훈


Film Director 영화감독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을 졸업했으며 1998<벌이 날다>, 2001<괜찮아, 울지마>, 2006<포도나무를 베어라>로 토리노 국제영화제 대상, 코트부스 국제영화제 예술 공헌상,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은상 등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2014년 <터치>로 마리클레르 영화제 특별상 수상 및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과 함께 영상자료원 올해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함부르크 영화제와 상하이 영화제 등에서 <사랑이 이긴다>가 상영되었고 2017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는 전주국제영화제 및 실크로드국제영화제 등에서 초청 상영 되었다.
현재 생명의 관한 3부작인 장편 2018<황제>와 2020<기적>, 2021<팬텀>을 완성하였으며 제주도에서 휴먼 다큐멘터리 <약속>을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