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selling author of The World is Flat and New York Times foreign affairs columnist Tom Friedman is renowned for his direct reporting and accessible analysis of complex issues shaping the world. According to Foreign Policy magazine, “Friedman doesn't just report on events; he helps shape them.” Winner of three Pulitzer Prizes, he has covered the monumental stories from around the globe for The New York Times since 1981. In awarding Friedman his third Pulitzer Prize, the Pulitzer Board cited his “clarity of vision, based on extensive reporting, in commenting on the worldwide impact of the terrorist threat.” Friedman Ranked #2 on The Wall Street Journal's list of “influential business thinkers” and named to the 2011 Thinkers50 and the 2013 list of Foreign Policy's Top Global Thinkers.

베스트셀러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의 작가이자 뉴욕 타임즈 국제관계 칼럼니스트인 톰 프리드먼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잡한 주제를 알기 쉽게 분석하고 여과없이 보도하기로 유명하다. 미국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誌는 “프리드먼은 사건을 보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변화하도록 만든다”고 평했다. 퓰리처 상을 세 번 수상한 프리드먼은 1981년부터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념비적인 이야기들을 뉴욕 타임즈에 기고하고 있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프리드먼에게 세 번째 상을 수여하면서 프리드먼이 “전세계적인 테러 위협에 대해서 광범위한 보도주제에서 비롯되는 명확한 비전”을 언급했다. 프리드먼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에서 2위를 기록하였으며, 2011년 Thinkers50 명단, 2013년 포린 폴리시誌가 선정한 세계의 사상가(Top Global Thinkers) 명단에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